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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플랫폼은 웹파트와 네이티브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그래서 웹으로 성능이나 구동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과 부드럽게 화면이동이 되어야 할때는 네이티브 파트에서 진행한다. 이 때 쓰는 부분이 bridgeRequest와 bridgeResponse 그리고 ApiAction/Service 부분이다. 웹에서 네이티브로 요청할때는 Request, 네이티브에서 웹으로 요청시에는 Response다.

어떤 동작( ex)클릭 )을 할때에는 보통 Script쪽에서 진행이 이루어지고 유저가 어떤 행동을 하지 않고 실행 되어야 할때는 

Api쪽을 활용한다. 현재 스플래쉬 화면쪽은 앱을 실행한뒤 초기에 내가 어떤 동작을 하지 않고 이루어지기 때문에 Api쪽을 활용했고 이미 4년 전 쯤에 한번 실행했던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이 아직 남아있었고 그때에는 버전2로만 진행이 되었다.

문구들을 랜덤으로 돌리기 때문에 random함수를 이용하고 문구의 수를 Switch문을 이용해서 돌리는 방식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버전1도 있고 버전마다 문장의 개행처리나 정렬방식, 그리고 지시사항으로 특정문구는 자주 출력되게 해야되기때문에 조금 달라진다. 아직 기획/네이티브/디자인 팀과는 회의가 진행되진 않았지만 디자인팀에서 이미지를 제작하면 네이티브쪽에서 진행할 것이고 문구는 웹개발팀에서 진행하여 네이티브쪽으로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다른 임의 페이지에 문구와 개행을 Switch문을 버전별로 두개를 작성해놓고 보내면 될것 같다.

ver.1

ver.2

회의를 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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